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6일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1.82%(20원) 오른 1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혼조, 형지I&C 까스텔바작 상승 화승엔터프라이즈 F&F 하락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까스텔바작 주가는 0.94%(90원) 높아진 967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87%(10원) 상승한 11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0.77%(5원) 상승한 652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0.69%(20원) 높아진 292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4%(150원) 오른 3만78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36%(100원) 높아진 2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0.3%(5원) 높아진 1660원에, BYC 주가는 0.22%(500원) 상승한 22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0.13%(10원) 오른 781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96%(550원) 빠진 1만33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28%(5천 원) 밀린 1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2.7%(2500원) 내린 9만1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2.49%(450원) 하락한 1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1.89%(80원) 떨어진 4145원에, LF 주가는 1.08%(150원) 빠진 1만3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0.17%(50원) 낮아진 2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