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5일 F&F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93%(3500원) 상승한 9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대체로 올라, F&F 크리스에프앤씨 코웰패션 LF 3%대 상승

▲ F&F 로고.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3.86%(900원) 오른 2만420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3.41%(210원) 상승한 6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3.36%(450원) 오른 1만38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73%(1천 원) 상승한 3만76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22%(20원) 오른 1655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08%(300원) 상승한 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S네트웍스 주가는 0.47%(10원) 높아진 216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33%(500원) 오른 15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0.28%(50원) 높아진 1만8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50원) 낮아진 1만23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46%(3원) 내린 647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71%(100원) 내린 1만3900원에, 한섬 주가는 0.99%(300원) 하락한 2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