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Who] 서정진은 왜 셀트리온3사 합병을 멀리 돌아서 추진할까

● [오늘Who] 김동관 한화 친정체제 강화, 화학과 에너지로 대변신

● [오늘Who] 송영숙, 한미약품 가족공동경영 틀 짜 '한국의 머크' 만든다

● 당청 신뢰 차곡차곡 쌓는 홍남기, 최장수 기재부장관까지 앞으로 6개월

● KMH 경영권 분쟁 심화, 키스톤PE 경영참여인가 적대적 M&A인가

● [오늘Who] NH투자증권 옵티머스펀드 국감으로, 정영채 방패에 시선

● 현대차 새 투싼 흥행몰이, 기아차 스포티지 완전변경모델에 더 공들여

● 현대제철 가열찬 사업재편, 안동일 마음은 벌써 내년 실적회복에

● 원스토어, 구글장터보다 낮은 수수료 내세워 '킬러 콘텐츠' 확보 온힘

● [오늘Who] 박종복, SC제일은행 '한국판 뉴딜' 도와 현지화 논란 씻나

● 탈원전과 한전공대로 국감에서 여야 붙을 태세, 김종갑 중심잡기 험난

● 한화생명 해외확대는 시기상조, 여승주 기존법인 경쟁력 키우기 집중

● 애플 한국 홀대 태도 바꾸나, 아이폰12 1차 출시국에 한국 넣을 가능성

● 대림산업, 강남 도시정비 2곳 시공권 뺏길 위기에 놓여 실적부담 커져

● 신한은행 국감 증인 출석은 모면, 라임펀드와 채용비리 부담은 여전

● 삼성전자 LG전자, 프리미엄TV에서 내년에는 미니LEDTV로 맞붙는다

● 남부발전, 당진태양광발전단지 추진해 뒤쳐진 신재생에너지 만회 별러

● "현대중공업이 두산인프라코어를 합리적 가격으로 인수할 때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