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5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5.19%(700원) 급등한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거의 다 상승, 화승엔터프라이즈 5%대 형지I&C 3%대 올라

▲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사장.


형지I&C 주가는 3.88%(40원) 상승한 107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2.47%(65원) 오른 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2.33%(300원) 오른 1만32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2.3%(600원)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87%(20원) 상승한 1090원에, 쌍방울 주가는 1.81%(11원) 오른 618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1.57%(250원) 높아진 1만6200원에, 한섬 주가는 1.43%(400원) 상승한 2만8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1.4%(55원) 오른 3970원에, BYC 주가는 1.14%(2500원) 높아진 22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350원) 오른 3만5400원에, 배럴 주가는 0.98%(70원) 높아진 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9%(1천 원) 높아진 14만6천 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33%(30원) 상승한 9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F&F 주가는 1.88%(1600원) 빠진 8만35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96%(15원) 낮아진 154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