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3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7.87%(1천 원) 급등한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상승 많아, 화승엔터프라이즈 7%대 휠라홀딩스 3%대 올라

▲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사장.


휠라홀딩스 주가는 3.53%(1250원) 상승한 3만6650원에, F&F 주가는 2.95%(2500원) 오른 8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79%(20원) 오른 114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36%(2천 원) 상승한 14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1.23%(200원) 높아진 1만6450원에, 형지I&C 주가는 0.94%(10원) 오른 1075원에 장을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0.92%(15원) 상승한 1645원에, 배럴 주가는 0.54%(40원) 높아진 7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0.36%(100원) 높아진 2만7950원에, 비비안 주가는 0.24%(10원) 오른 414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0.23%(500원) 오른 2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쌍방울 주가는 2.2%(14원) 빠진 621원에, 한섬 주가는 2.05%(600원) 밀린 2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66%(160원) 내린 9450원에, LF주가는 0.39%(50원) 하락한 1만2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18%(5원) 낮아진 2705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