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다.

22일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10.13%(120원) 급락한 1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거의 하락, 형지I&C 10%대 비비안 9%대 떨어져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비비안 주가는 9.23%(420원) 대폭 빠진 413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7.41%(1300원) 밀린 1만6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5.22%(700원) 내린 1만27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4.68%(80원) 하락한 16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3.97%(1150원) 떨어진 2만7850원에, 쌍방울 주가는 3.79%(25원) 빠진 635원에 장을 마쳤다.

배럴 주가는 2.77%(210원) 밀린 736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2.69%(75원) 내린 27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2.63%(350원) 하락한 1만2950원에, 한섬 주가는 2.5%(750원) 떨어진 2만9300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2.48%(900원) 빠진 3만540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2.18%(25원) 밀린 1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2.02%(4500원) 내린 21만85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3천 원) 하락한 14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1.28%(1100원) 떨어진 8만480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83%(80원) 낮아진 961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