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을 제외한 패션기업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21일 형지I&C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20%(65원) 대폭 내린 118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패션플랫폼 주가는 4.98%(60원) 하락한 1145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96%(700원) 빠진 1만3400원에 장을 닫았다.

배럴 주가는 4.42%(350원) 밀린 757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3.39%(60원) 내린 1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3.04%(7천 원) 떨어진 22만3천 원에, 쌍방울 주가는 2.65%(18원) 하락한 66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2.11%(60원) 빠진 2785원에, 한섬 주가는 1.96%(600원) 밀린 3만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89%(700원) 내린 3만63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64%(2500원) 낮아진 15만 원에 장을 끝냈다.

LF 주가는 1.48%(200원) 하락한 1만3300원에, 비비안 주가는 1.41%(65원) 빠진 45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F&F 주가는 1.38%(1200원) 밀린 8만59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36%(400원) 내린 2만9천 원에, 가스텔바작 주가는 1.12%(110원) 낮아진 9690원에 장을 종료했다.

반면 한세실업 주가는 2.33%(400원)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