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5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2.56%(50원) 빠진 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하락 많아, 신성통상 한세실업 내리고 한세엠케이 4%대 올라

▲ 염태순 신성통상 대표이사.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55%(200원) 밀린 1만27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1.43%(250원) 내린 1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26%(2천 원) 하락한 15만7천 원에, 형지I&C 주가는 1.24%(15원) 떨어진 11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배럴 주가는 0.98%(80원) 낮아진 8060원에, LF 주가는 0.73%(100원) 밀린 1만3600원에 장을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72%(5원) 내린 69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67%(25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5%(50원) 떨어진 1만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48%(150원) 빠진 3만95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0.41%(1천 원) 낮아진 24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세엠케이 주가는 4.46%(130원) 오른 3045원에, 비비안 주가는 0.86%(40원) 높아진 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0.82%(250원) 상승한 3만900원에, F&F 주가는 0.44%(400원) 오른 9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170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