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11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전날보다 7.37%(1150원) 뛴 1만6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강세, CJ프레시웨이 7%대 무학 현대그린푸드 삼양식품 상승

▲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


무학 주가는 3.81%(250원) 상승한 681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93%(220원) 오른 7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2.84%(3천 원) 오른 10만8500원에, 동원F&B 주가는 2.6%(4500원) 상승한 17만7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2.22%(600원) 상승한 2만7600원에, SPC삼립 주가는 1.65%(1천 원) 오른 6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1.29%(350원) 높아진 2만75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1%(30원) 상승한 2745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1.08%(1500원) 오른 14만500원에, 빙그레 주가는 1.08%(600원) 높아진 5만6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선진 주가는 1.06%(100원) 상승한 95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01%(700원)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51%(400원) 높아진 7만91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5%(2천 원) 상승한 40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 주가는 0.38%(10원) 오른 2675원에, 풀무원 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19%(100원) 상승한 5만39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11%(50원) 오른 4만7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 주가는 5만1300원, 대상홀딩스 주가는 1만6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2800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9200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에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보다 0.19%(500원) 낮아진 26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39%(20원) 내린 509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57%(40원) 밀린 6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66%(250원) 낮아진 3만73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87%(150원) 내린 1만7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0.9%(2천 원) 밀린 22만1천 원에, 동서 주가는 0.92%(250원) 낮아진 2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1.15%(4천 원) 내린 34만5천 원에, 오뚜기 주가는 1.17%(7천 원) 밀린 58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홀딩스 주가는 1.36%(900원) 하락한 6만5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