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롯데쇼핑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11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5%(150원) 높아진 3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0.98%(1천 원) 상승한 10만3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86%(800원) 오른 9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6%(2천 원) 높아진 30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통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34%(400원) 오른 3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쇼핑은 0.26%(200원) 낮아진 7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1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5%(150원) 높아진 3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제과 주가는 0.98%(1천 원) 상승한 10만3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86%(800원) 오른 9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6%(2천 원) 높아진 30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통계열사 주가는 엇갈렸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34%(400원) 오른 3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롯데쇼핑은 0.26%(200원) 낮아진 7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