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9일 F&F 주가는 전날보다 4.02%(3800원) 빠진 9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하락 많아, F&F 4%대 내리고 신성통상 3%대 올라

▲ 김창수 F&F 대표이사.


배럴 주가는 2.84%(230원) 밀린 787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2.43%(750원) 내린 3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2.21%(300원) 하락한 1만33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2.03%(350원) 떨어진 1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75%(20원) 빠진 1120원에, 한섬 주가는 1.46%(450원) 밀린 3만35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33%(2천 원) 내린 14만8천 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2%(150원) 하락한 1만2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1.15%(8원) 빠진 686원에, BYC 주가는 0.61%(1500원) 밀린 24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39%(150원) 낮아진 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3.19%(60원) 상승한 1940원에, 형지I&C 주가는 1.72%(20원) 오른 1185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63%(160원) 오른 9960원에, 비비안 주가는 1.17%(45원) 상승한 3885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18%(5원) 높아진 278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