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7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3%(400원) 상승한 3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0.49%(1500원) 높아진 30만65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95%(1천 원) 빠진 10만4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85%(800원) 낮아진 9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방향을 잡지 못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13%(100원) 높아진 7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7%(200원) 낮아진 2만95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7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3%(400원) 상승한 3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푸드 주가는 0.49%(1500원) 높아진 30만65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0.95%(1천 원) 빠진 10만4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85%(800원) 낮아진 9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방향을 잡지 못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13%(100원) 높아진 7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7%(200원) 낮아진 2만95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