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5일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6.31%(700원) 급등한 1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대체로 강세, 대상홀딩스 6%대 뛰고 푸드나무 4%대 올라

▲ 임창욱 대상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푸드나무 주가는 4.72%(1250원) 오른 2만775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3.53%(90원) 상승한 2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 주가는 3.12%(1600원) 상승한 5만2900원에, 하림 주가는 3.12%(80원) 오른 264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59%(1만500원) 오른 41만65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47%(180원) 상승한 7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2.21%(120원) 상승한 5560원에, 삼양홀딩스 주가는 2.14%(1400원) 오른 6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1.94%(6천 원) 높아진 31만6천 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1.81%(2천 원) 상승한 11만2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대상 주가는 1.8%(500원) 오른 2만83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66%(250원) 높아진 1만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54%(800원) 상승한 5만27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48%(1500원) 오른 10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1.12%(3천 원) 높아진 27만1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06%(200원) 상승한 1만91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빙그레 주가는 1.05%(600원) 오른 5만8천 원에, SPC삼립 주가는 0.99%(600원) 높아진 6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85%(600원) 상승한 7만15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4%(100원)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56%(1천 원) 높아진 17만9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3천 원) 상승한 59만8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0.46%(30원) 오른 6620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0.32%(300원) 높아진 9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26%(100원) 상승한 3만9천 원에, 농심 주가는 0.14%(500원) 오른 3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7만9600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813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샘표식품 주가는 전날보다 0.1%(50원) 낮아진 4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0.3%(30원) 내린 992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45%(1천 원) 밀린 22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서 주가는 0.61%(150원) 빠진 2만43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04%(200원) 하락한 1만9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오리온 주가는 1.67%(2500원) 낮아진 14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