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5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전날보다 5.65%(540원) 급등한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상승 우세, 까스텔바작 5%대 휠라홀딩스 배럴 3%대 올라

▲ 권영숭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LF 주가는 3.53%(450원) 상승한 1만32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3.28%(1150원) 오른 3만6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3.04%(230원) 오른 7800원에, 한섬 주가는 2.93%(900원) 상승한 3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65%(300원) 상승한 1만16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2.65%(45원) 오른 1745원에 장을 마쳤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2.42%(25원) 오른 106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75%(2500원) 상승한 14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BYC 주가는 1.49%(3500원) 상승한 23만85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09%(30원) 오른 27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0.39%(3원) 높아진 778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비비안 주가는 1.64%(65원) 떨어진 3890원에, 형지I&C 주가는 1.5%(20원) 하락한 131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0.65%(100원) 낮아진 1만5400원에, F&F 주가는 0.61%(600원) 빠진 9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0.5%(150원) 밀린 2만98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