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9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81%(250원) 높아진 3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 주가는 1.38%(4500원) 빠진 32만1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47%(500원) 밀린 10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1%(100원) 낮아진 9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54%(1050원) 상승한 3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02%(800원) 떨어진 7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19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81%(250원) 높아진 3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푸드 주가는 1.38%(4500원) 빠진 32만1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47%(500원) 밀린 10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1%(100원) 낮아진 9만9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혼조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3.54%(1050원) 상승한 3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02%(800원) 떨어진 7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