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모두 내리고 있다.

12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40%(2600원) 내린 10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다 내려, 셀트리온 계열 2%대 하락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18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2.67%(8천 원) 낮아진 29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7조660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주가는 2.10%(1700원) 낮아진 7만94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78%(3300원) 내린 11만5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1.24%), 케이엠더블유(-1.77%), 제넥신(-4.23%), CJENM(-1.35%), 알테오젠(-3.24%), SK머리리얼즈(-3.68%) 등의 주가도 모두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