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1일 CJ제일제당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6.94%(1만2천 원) 뛴 18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상승 더 많아, 푸드나무 6%대 대상홀딩스 5%대 올라

▲ CJ제일제당 강신호 대표.


푸드나무 주가는 6.47%(1850원) 급등한 3만45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5.5%(480원) 오른 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4.63%(2300원) 오른 5만2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4.31%(2300원) 상승한 5만57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체리부로 주가는 4.26%(110원) 상승한 269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3.86%(1만6500원) 오른 44만3500에 장을 끝냈다.

우리손에프앤지 주가는 3.59%(70원) 오른 2020원에, 오뚜기 주가는 2.97%(1만7천 원) 상승한 59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2.48%(170원) 상승한 702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2.42%(210원) 오른 8870원에 장을 닫았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25%(350원) 오른 1만5900원에, 한성기업 주가는 2.24%(350원) 상승한 1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2.21%(4천 원) 오른 18만5천 원에, 마니커 주가는 2.11%(16원) 높아진 774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2.11%(3500원) 높아진 16만9500원에, 샘표 주가는 2%(1200원) 오른 6만12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2%(55원) 오른 281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98%(6500원) 높아진 33만5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무학 주가는 1.82%(100원) 상승한 5580원에, 빙그레 주가는 1.53%(900원)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4%(300원) 높아진 2만1800원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1.37%(130원) 상승한 959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13%(500원) 오른 4만48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9%(90원) 상승한 83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서 주가는 0.94%(200원) 높아진 2만14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93%(1천 원) 상승한 10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87%(700원) 오른 8만1100원에, 매일홀딩스 주가는 0.86%(70원) 높아진 819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SPC삼립 주가는 0.79%(500원) 상승한 6만3500원에, 사조산업 주가는 0.63%(200원) 오른 3만2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팜스코 주가는 0.49%(30원) 오른 6120원에, 선진 주가는 0.49%(50원) 높아진 1만350원에 장을 닫았다.

남양유업 주가는 0.49%(1500원) 상승한 30만55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4%(300원) 오른 7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4%(1500원) 높아진 37만4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24%(500원) 상승한 2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0.23%(20원) 오른 8560원에, 사조오양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해양조 주가는 864원, 대상 주가는 2만65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사조대림 주가는 전날보다 0.34%(50원) 낮아진 1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 주가는 0.5%(500원) 내린 10만500원에, 오리온 주가는 1.02%(1500원) 밀린 14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시푸드 주가는 1.15%(45원) 빠진 3885원에, 한국맥널티 주가는 1.4%(100원) 하락한 7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49%(200원) 내린 1만32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99%(55원) 떨어진 2705원에 장을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2.38%(3천 원) 빠진 12만3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55%(210원) 내린 802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풀무원 주가는 2.68%(550원) 밀린 2만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