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6일 오전 10시2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78%(800원) 하락한 10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씨젠 6%대 CJENM 4%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504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82%(700원) 낮아진 84만700원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97%(1200원) 내린 12만3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도 제넥신(-0.23%), 알테오젠(-0.72%), SK머티리얼즈(-0.41%) 등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6.87%(1만9100원) 상승한 29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7조794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76%(2700원) 오른 15만5700원에,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0.27%(200원) 높아진 7만3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CJENM(4.20%)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