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부분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26%(2200원) 오른 9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강세, 셀트리온 계열사 2%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95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0.62%(1700원) 상승한 27만8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씨젠 시가총액은 7조2957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8만3200원으로 0.97%(800원) 높아졌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2100원으로 2.95%(3500원) 상승했다.

이 밖에 제넥신(0.61%), 에코프로비엠(1.79%), 알테오젠(1.56%), CJENM(0.87%)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전날보다 0.56%(400원) 낮아진 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주가는 0.70%(1700원) 하락한 24만1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