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정치·사회

문재인 “국민들이 코로나19 잠시 잊고 전통문화도 즐겼으면”

이상호 기자
2020-07-31   /  19:05:05
문재인 “국민들이 코로나19 잠시 잊고 전통문화도 즐겼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강산무진도'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잠시 잊고 문화, 예술, 체육 등 여가활동을 국민들이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바랐다.

문 대통령은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신국보보물전’을 관람했다”며 “평일이고 코로나19 거리두기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고 있는데도 많은 시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찾아주셔서 무척 반가웠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야구 관람이 시작됐고 수도권 문화시설도 지난주에 문을 여는 등 일상이 회복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국민들께서 모쪼록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방역에 동참해 준 국민들을 향한 감사와 어려움을 겪은 문화예술인, 체육인 등을 향한 응원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국민들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애타게 만남을 기다려 왔던 문화예술인, 체육인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람과 관련해 가장 인상적 전시물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으로 지은 ‘월인천강지곡’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훈민정음이 사용된 가장 오래된 문헌이어서 한글의 맨 초기 모습을 볼 수 있다”며 “한글음을 먼저 큰 글자로 표기하고 한자를 작게 병기하고 있어서 한글을 백성들에게 알리려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생생하게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이 기사는 꼭!

  1. 주호영 “‘추경 정상처리하려면 통신비 2만 원 지원 고집하지 말아야”
  2. 문재인 지지율 46.4%로 올라, 부산경남과 호남에서 긍정평가 상승
  3. 문재인 김경수 격려, “창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경제 나침반”
  4. 일본총리 스가 문재인 축하에 사흘만에 답신, “어려운 문제 극복 기대"
  5. 문재인 일본총리 스가에게 서한,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있다”
  6. [Who Is ?] 김종호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7. 문재인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방문, "창원에서 산업단지 대혁신 진행 중"
  8. 문재인 “권력기관이 자기 본분에만 충실하도록 하면 바로 개혁"
  9. 문재인 지지율 46.4%로 올라, 부산울산경남과 20대에서 상승
  10. 문재인 불교계 지도자와 간담회, “코로나19 방역 솔선수범에 감사”

이 기사의 댓글 1개

macmaca | (219.250.238.29)   2020-08-01 00:04:35
한국 세계사 교과서나 역사 교과서로 볼 때, 한국은 한나라 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서 세계종교로 성립된 유교국가로 이어짐.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치는데, 조선초기 고려왕조의 전통이 교체되어가는중, 여자들은 한문교육을 시키지 않아, 절에도 다니고 하는 현상이 어느정도 이어지는 왕조 건국 초기시대의 일로 여겨짐.
  • 인기기사

  •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