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30일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9.5%(105원) 급등한 1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등락 엇갈려, 형지I&C 9%대 뛰고 신성통상 3%대 떨어져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패션플랫폼 주가는 2.78%(30원) 상승한 1110원에, BYC 주가는 2.7%(5500원) 오른 20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1.89%(200원) 높아진 1만8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3%(150원) 상승한 1만1700원에 장을 끝냈다.

배럴 주가는 0.22%(20원) 상승한 9천 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0.2%(5원) 높아진 25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2%(50원) 높아진 2만4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3.3%(75원) 떨어진 220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2.18%(250원) 빠진 1만1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1.44%(450원) 하락한 3만700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0.97%(10원) 밀린 1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87%(300원) 내린 3만4050원에, LF 주가는 0.82%(100원) 빠진 1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0.12%(100원) 낮아진 8만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4만9500원, 쌍방울 주가는 774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