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9일 오전 9시58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39%(1400원) 상승한 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삼성전자 장중 6만 원 회복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는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로 시가총액은 358조1870억 원에 이른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0.72%(600원) 높아진 8만3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60조9338억 원이다.

LG화학 주가는 53만3천 원으로 0.95%(5천 원) 올랐고 카카오 주가는 33만 원으로 0.15%(500원) 높아졌다.

현대차(1.22%)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45%(1만1천 원) 하락한 7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주가는 0.52%(1500원) 낮아진 28만6500원에, 셀트리온 주가는 2.99%(9500원) 떨어진 30만8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삼성SDI(-0.76%)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