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4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2.83%(300원) 떨어진 1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약세, 화승엔터프라이즈 2%대 내리고 형지I&C 11% 뛰어

▲ 이계영 화승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사장.


배럴 주가는 2.22%(200원) 하락한 8800원에, 한섬 주가는 1.8%(600원) 내린 3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73%(45원) 떨어진 256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1.73%(200원) 밀린 1만1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F&F 주가는 1.67%(1400원) 내린 8만2200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1.47%(15원) 빠진 1005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1.2%(300원) 하락한 2만460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93%(10원) 낮아진 10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0.82%(100원) 밀린 1만20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7%(1천 원) 내린 14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0.48%(1천 원) 낮아진 20만55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0.46%(50원) 떨어진 1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29%(100원) 낮아진 3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형지I&C 주가는 11.29%(96원) 급등한 946원에, 쌍방울 주가는 3.32%(25원) 상승한 777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66%(30원) 오른 184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