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비즈니스

이마트24 주류 특화매장 2천 곳 넘어서, '와인 전문 편의점' 자리매김

최석철 기자
2020-07-23   /  17:13:56
이마트24가 주류 특화매장을 선보인지 1년5개월 만에 매장 수를 2천 곳 이상으로 늘렸다.

이마트24는 22일 기준 주류 특화매장 수가 2027곳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24 주류 특화매장 2천 곳 넘어서, '와인 전문 편의점' 자리매김

▲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 모습. <이마트24>


이마트24는 지난해 2월 주52시간 시행에 따라 와인, 위스키 등을 찾는 20~30대 ‘홈술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주류 특화매장을 도입했다.

편의점 안에 전용매대를 설치해 와인, 위스키 등을 진열하는 방식으로 현재 와인 150여 종, 위스키 70여 종 등 230여 종의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24는 고객들이 와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추진한 ‘가성비 전략’이 주류 특화매장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마트24는 20~30대 고객이 편의점 주고객층인 점을 감안해 1만~2만 원대의 와인이 전체 상품의 80% 이상이 되도록 만들었다.

매달 24일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와인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와인데이’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이달의 와인’을 선정해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와인큐레이션 마케팅’도 진행했다.

‘이달의 와인’은 현재까지 모두 7만 병이 팔리는 등 주류 특화매장 확대에 따라 와인 매출도 크게 늘었다.

이마트24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와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와인 매출은 2019년 218%, 2020년 상반기 215% 증가했다.

손아름 이마트24 주류 바이어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편의점업계 최초로 와인에 집중한 결과 편의점업계를 선도하는 와인 전문 편의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만의 차별화된 와인을 선보여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이 기사는 꼭!

  1. [오늘Who] 한국투자증권 2030세대 잡는다, 정일문 '새 10년의 초석'
  2. KB국민은행 채용공고 어떻길래, 지나친 디지털 욕심에 뿔난 취준생들
  3. 미국 증권사 "니콜라 창업주 물러나도 주가 오를 힘, GM과 협력 중요"
  4. 조용병, 악사손해보험 인수 불참 대신 신한금융 대안 어떻게 마련할까
  5. 공정위 플랫폼 독과점에 칼 빼나, 조성욱 네이버쇼핑 조사에 시선 몰려
  6. GS건설 데이터센터사업 팔걷어, 자회사 세워 전문성 쌓을지 시선몰려
  7. [오늘Who] 정의선은 현대차 전기차배터리 어떻게 확보할까 시선집중
  8. 김용진, 국민연금 기금운용 인력난 버거운데 대마흡입 기강도 잡아야
  9. 강원랜드 유일한 내국인 카지노 보장은 여야 같아, 산업부는 신중
  10. [채널Who] SK바이오팜 성공, 최태원 10년 뒤 SK 먹거리로 무얼 보나

이 기사의 댓글 0개

  • 인기기사

  •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