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3일 형지I&C 주가는 전날보다 6.49%(59원) 급락한 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거의 다 하락, 형지I&C 6%대 배럴 휠라홀딩스 3%대 내려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배럴 주가는 3.74%(350원) 하락한 9천 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3.42%(1200원) 내린 3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2.43%(45원) 떨어진 181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3%(250원) 빠진 1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83%(20원) 밀린 1075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64%(2500원) 내린 14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1.58%(400원) 하락한 2만4900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1.45%(15원) 빠진 1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1.36%(150원) 떨어진 1만850원에, F&F 주가는 0.83%(700원) 하락한 8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43%(50원) 낮아진 1만1550원에, LF 주가는 0.41%(50원) 떨어진 1만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38%(10원) 하락한 2605원에, BYC 주가는 0.24%(500원) 낮아진 20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0.13%(1원) 낮아진 752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섬 주가는 2.15%(700원) 상승한 3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