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5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41%(1500원) 하락한 10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우세, 케이엠더블유는 6%대 올라

▲ 15일 오전 10시1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41%(1500원) 하락한 10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8674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00%(2700원) 내린 13만2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730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씨젠 주가는 17만4700원로 4.69%(8600원) 떨어졌고 펄어비스 주가는 21만4600원으로 0.42%(900원) 낮아졌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비엠(-0.88%), CJENM(-0.24%), 스튜디오드래곤(-0.78%) 등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3.53%(3천 원) 오른 8만79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0.53%(1500원) 높아진 28만5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6.52%)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