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금융·증권

신세계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완화하면 면세점 빠른 회복 가능"

조충희 기자
2020-07-14   /  09:18:58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영향이 줄어들고 중국 단체관광객이 유입되면 면세점사업 실적이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완화하면 면세점 빠른 회복 가능"

▲ 차정호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


김선영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31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3일 신세계 주가는 20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신세계 면세점사업이 상반기 최악의 부진을 보였으나 코로나19 영향이 약화하면 중국 보따리상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 면세점은 입지 경쟁력과 상품 구성 능력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돼 실적 반등을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으면 면세점사업에서 다른 경쟁사보다 빠르게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신세계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꾸준히 하락해 악재가 충분히 반영됐다"며 "반등 모멘텀이 발생하기 전 선제적 매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6830억 원, 영업이익 27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42.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이 기사는 꼭!

  1.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 유지,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 점진적 회복"
  2. LG생활건강 목표주가 상향, "생활용품 호조에 중국 화장품시장 회복"
  3. 인천공항 면세점 봄날은 갔다, 적자 감수할 사업자 찾기 장담 못 해
  4. 아모레퍼시픽 주식 매수의견 유지, "면세점과 중국 매출 감소폭 축소"
  5. 롯데면세점, 발달장애 청년들 직업교육과 처우개선에 1천만 원 후원
  6. 현대백화점면세점, 추석선물로 식품과 마스크 노인복지시설에 기부
  7. 롯데면세점,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하는 물품상자 500개 전달
  8. 천보 주가 상승 전망, "배터리소재 생산능력 키워 내년부터 실적 급증"
  9. 서울시, 신세계의 센트럴시티 복개주차장 운영권 3년 연장 유력 [단독]
  10.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자체생산 더 키워, 신학철 가격경쟁 확보 자신

이 기사의 댓글 0개

  • 인기기사

  •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