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66%(2800원) 오른 10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우세, 셀트리온제약 급등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336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8.20%(1만100원) 상승한 13만3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773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8만8200원으로 2.32%(2천 원) 올랐고 알테오젠 주가는 29만4100원으로 0.34%(1천 원) 상승했다.

펄어비스(1.79%), 에코프로비엠(1.85%), CJENM(3.08%)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전날보다 1.16%(1700원) 하락한 14만5천 원에,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32%(300원) 내린 9만2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1.87%)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