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6일 한세실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69%(400원)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등락 엇갈려, 한세실업 3%대 오르고 남영비비안 9%대 내려

▲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


형지I&C 주가는 2.09%(10원) 오른 489원에, BYC 주가는 1.43%(3천 원) 상승한 21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1.41%(500원) 상승한 3만585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05%(30원) 오른 2880원에 장을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0.95%(10원) 높아진 1065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82%(100원)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0.81%(100원) 상승한 1만25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38%(100원) 높아진 2만6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남영비비안 주가는 9.58%(115원) 떨어진 1085원에, F&F 주가는 3.03%(2800원) 하락한 8만9700원에 장을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28%(150원) 내린 1만16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25%(2천 원) 떨어진 15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1.22%(10원) 하락한 81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9%(15원) 빠진 1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56%(200원) 밀린 3만5200원에, 배럴 주가는 0.5%(50원) 낮아진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