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6일 오전 10시3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6%(500원)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알테오젠 주가 4%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4276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10%(1천 원) 하락한 9만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7524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4600원으로 0.56%(700원) 올랐고 알테오젠 주가는 27만2200원으로 4.73%(1만2300원) 상승했다.

펄어비스(2.44%), 에코프로비엠(3.92%), 스튜디오드래곤(1.44%)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4%(2700원) 하락한 12만9500원에,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0.63%(400원) 내린 6만2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CJENM 주가는 전날과 같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