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일 까스텔바작 주가는 전날보다 5.51%(650원) 상승한 1만2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강세, 까스텔바작 5%대 화승엔터프라이즈 4%대 올라

▲ 권영숭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46%(500원) 오른 1만17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4.31%(450원) 상승한 1만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2.93%(290원) 상승한 1만200원에, 한섬 주가는 2.73%(950원) 오른 3만5750원에 장을 끝냈다.

F&F 주가는 2.03%(1800원) 오른 9만6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1.95%(55원) 상승한 28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1.92%(17원) 상승한 904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74%(450원) 오른 2만6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29%(450원) 오른 3만5400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1.24%(15원) 상승한 122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1500원) 높아진 15만1천 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97%(10원) 오른 1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0.96%(2천 원) 높아진 21만 원에, 형지I&C 주가는 0.85%(4원) 상승한 474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0.82%(100원) 오른 1만2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1.77%(30원) 떨어진 1665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