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금융·증권

보험사 1분기 지급여력비율 소폭 떨어져, 삼성생명 대폭 하락

조은아 기자
2020-07-01   /  11:36:34
보험사 1분기 지급여력비율 소폭 떨어져, 삼성생명 대폭 하락

▲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267.2%로 지난해 12월 말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

코로나19로 1분기 국내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이 하락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267.2%로 지난해 12월 말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보험사의 운용자산 수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12월 말 2197.67에서 3월 말 1754.64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의 가용자본이 2조8천억 원 감소했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는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81.2%로 직전 분기보다 3.4%포인트 낮아졌다. 손해보험사는 같은 기간 241.9%에서 241.5%로 0.4%포인트 높아졌다.

24개 생명보험사 가운데 12곳의 지급여력비율이 직전 분기 대비 떨어졌다.

삼성생명 325.0%(-14.6%포인트), NH농협생명보험 191.6%(-0.8%포인트), KB생명보험 210.0%(-4.4%포인트), DB생명보험 165%(-10.7%포인트), 동양생명 204.4%(-12.1%포인트), 하나생명 196.7%(-4.6%포인트), 오렌지라이프 393.8%(-0.1%포인트) 등이다.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롯데손해보험 174.2%(-9.5%포인트), MG손해보험 104.3%(-12.8%), 흥국손해보험 176.4%(-8.3%포인트), 삼성화재 296.9%(-12.9%포인트), DB손해보험 218.1%(-5.7%포인트), NH농협손해보험 205.9%(-6.2%포인트) 등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이 기사는 꼭!

  1. 금감원, 빅데이터 분석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조치 강화
  2. 외국인 7월 국내주식 5820억 순매수 전환, 상장채권 보유액 사상 최대
  3. 금감원, 하나금융투자 대상으로 12일부터 종합검사 들어가
  4. [데스크리포트] 8월 기업 동향과 전망-하나금융 우리금융 NH농협금융
  5. 윤석헌, 금감원 회의에서 "금융사 부동산대출 위반에 엄중 조치"
  6. 대우조선해양 주식 매수의견 유지, "달러 약세로 선박 발주 늘 가능성"
  7. SKC 배터리소재 키우기 성공, 이완재 반도체소재에 역량 집중
  8. 김칠봉, 대한해운 전용선사업 확대로 건화물운임 급등락 이겨내
  9. 한국전력, 그린뉴딜정책 타고 직접 신재생 발전사업 재개 기대품어
  10. 에코프로비엠, 전기차배터리 성장 타고 양극재 생산라인 확대 서둘러

이 기사의 댓글 0개

  • 인기기사

  •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