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30일 F&F 주가는 전날보다 8.35%(7100원) 급등한 9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강세, F&F 8%대 한섬 남영비비안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폭 올라

▲ 김창수 F&F 대표이사.


한섬 주가는 5.74%(1900원) 오른 3만5천 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5.06%(60원) 상승한 124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5.02%(7500원) 상승한 15만7천 원에, 형지I&C 주가는 4.15%(19원) 오른 477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3.43%(350원) 오른 1만55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3.1%(85원) 상승한 2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2.92%(350원) 상승한 1만235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7%(300원)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2.48%(850원) 오른 3만5100원에, BYC 주가는 0.97%(2천 원) 상승한 20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0.79%(7원) 높아진 888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58%(10원) 오른 174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0.5%(50원) 오른 1만10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0.41%(50원) 높아진 1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영원무역 주가는 0.59%(150원) 낮아진 2만5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015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