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30일 오전 10시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17%(1300원) 하락한 10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우세, 에이치엘비 4%대 떨어져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6244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4.33%(4200원) 떨어진 9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884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2만7200원으로 1.47%(1900원) 내렸고 씨젠 주가는 11만4600원으로 1.12%(1300원) 낮아졌다.

펄어비스(-0.24%) 케이엠더블유(-0.62%), 제넥신(-0.63%)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2.69%(7천 원) 뛴 26만7400원에,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74%(900원) 오른 12만22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CJENM(0.86%) 주가도 오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