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4.52%(75원) 오른 17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대체로 올라, 신성통상 4%대 까스텔바작 F&F 2%대 상승

▲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까스텔바작 주가는 2.51%(300원) 상승한 1만2250원에, F&F 주가는 2.45%(2천 원) 오른 8만3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2.28%(65원) 오른 2915원에, 배럴 주가는 2%(200원) 상승한 1만2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0.93%(100원) 높아진 1만850원에, 형지I&C 주가는 0.88%(4원) 상승한 459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84%(300원) 오른 3만585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83%(100원) 높아진 1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0.39%(50원) 상승한 1만29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11%(1원) 오른 909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패션플랫폼 주가는 1.9%(20원) 떨어진 1035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95%(1500원) 하락한 15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0.92%(2천 원) 내린 21만5천 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0.39%(5원) 낮아진 1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0.37%(100원) 밀린 2만7천 원에, 한섬 주가는 0.14%(50원) 내린 3만53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