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3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4.32%(75원) 떨어진 1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약세, 신성통상 한세엠케이 신세계인터내셔날 4%대 안팎 내려

▲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한세엠케이 주가는 4.2%(125원) 하락한 28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95%(6500원) 내린 15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3.15%(350원) 떨어진 1만750원에, 배럴 주가는 2.91%(300원) 하락한 1만 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85%(350원) 내린 1만1950원에, 형지I&C 주가는 2.78%(13원) 밀린 455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2.39%(2천 원) 하락한 8만170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2.31%(25원) 내린 10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2.28%(300원) 떨어진 1만285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04%(250원) 하락한 1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1.63%(450원) 내린 2만7100원에, 남영비비안 주가는 1.16%(15원) 떨어진 1275원에 장을 마쳤다.

BYC 주가는 0.69%(1500원) 낮아진 21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휠라홀딩스 주가는 0.85%(300원) 오른 3만5550원에, 한섬 주가는 0.71%(250원) 상승한 3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0.55%(5원) 높아진 908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