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2일 신성통상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37%(245원) 급락한 17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대체로 내려, 신성통상 12%대 남영비비안 7%대 급락

▲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남영비비안 주가는 7.86%(110원) 떨어진 1290원에, F&F 주가는 5.42%(4800원) 하락한 8만3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4.91%(8500원) 내린 16만45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4.73%(1750원) 떨어진 3만5250원에 장을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4.01%(1150원) 하락한 2만7550원에, 형지I&C 주가는 3.9%(19원) 밀린 468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3.22%(30원) 떨어진 903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3.06%(350원) 빠진 1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1.9%(200원) 내린 1만3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61%(200원) 떨어진 1만2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LF 주가는 1.5%(200원) 하락한 1만315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0.67%(20원) 낮아진 2975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0.42%(150원) 낮아진 3만5150원에, BYC 주가는 0.23%(500원) 내린 21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까스텔바작 주가는 2.07%(250원) 상승한 1만230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47%(5원) 높아진 108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