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6%(2400원) 상승한 10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강세, 알테오젠 주가 9%대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473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40%(3300원) 오른 14만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5조38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29만3600원으로 9.96%(2만6600원) 뛰었고 씨젠 주가는 10만9400원으로 6.94%(7100원) 높아졌다.

펄어비스(0.34%), CJENM(0.18%), 제넥신(2.40%), 케이엠더블유(0.83%)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0.29%(300원) 낮아진 10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