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52%(1600원) 하락한 10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약세, 알테오젠은 3%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5조716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2.12%(2200원) 떨어진 10만1700언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835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만3600원으로 2.05%(2800원) 낮아졌고 씨젠 주가는 10만6300원으로 0.56%(600원) 내렸다.

펄어비스 주가는 1.74%(3600원) 하락한 20만3400원에,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87%(2400원) 떨어진 1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ENM(-0.36%), 케이엠더블유(-1.82%), 스튜디오드래곤(-0.12%)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3.08%(8천 원) 뛰어 26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