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15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9%(200원) 상승한 10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셀트리온 계열사는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6조245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3만5300원으로 0.22%(300원) 올랐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4조844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0만9300원으로 1.86%(2천 원), 씨젠 주가는 11만6900원으로 4.84%(5400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1%(1200원) 내린 23만53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0%(3500원) 낮아진 20만2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3.38%), CJENM(-2.11%), 케이엠더블유(-1.99%), 스튜디오드래곤(-0.49%)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