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0%(1천 원) 상승한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오름세, 알테오젠 6%대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8899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3.90%(4400원) 오른 1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5조71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25만8600원으로 6.99%(1만6900원) 뛰었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9만7천 원으로 5.78%(5300원) 높아졌다.

이 외에도 씨젠(0.77%), 펄어비스(0.10%) 케이엠더블유(1.54%), 스튜디오드래곤(0.79%)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CJENM 주가는 0.91%(1100원) 낮아진 11만9900원에,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08%(1300원) 떨어진 11만8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