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6일 한세엠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2.82%(85원) 오른 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혼조, 한세엠케이 한세실업 상승,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하락

▲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이사.


한세실업 주가는 2.32%(300원) 오른 1만3250원에, LF 주가는 2.3%(300원) 상승한 1만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27%(150원) 상승한 1만2천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98%(300원) 높아진 3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0.8%(10원) 오른 126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78%(10원) 상승한 12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0.24%(500원) 높아진 21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섬 주가는 2.68%(800원) 하락한 2만91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3천 원) 떨어진 19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0.79%(4원) 내린 502원에, 쌍방울 주가는 0.53%(5원) 하락한 945원에 거래를 끝냈다.

배럴 주가는 0.42%(50원) 떨어진 1만180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42%(5원) 내린 1185원에 장을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27%(100원) 낮아진 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3800원, F&F 주가는 9만7300원을 나타내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