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0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77%(700원) 하락한 9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엇갈려, 에코프로비엠 3%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687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씨젠 주가는 1.40% 내린 11만2800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1.82% 낮아진 19만9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0.51%) 주가도 내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10%(100원) 하락한 10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513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0.38%(800원) 오른 20만9800원에, CJENM 주가는 0.17%(200원) 높아진 11만8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3.70%), 스튜디오드래곤(0.91%) 주가도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