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5일 남영비비안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보다 10.62%(120원) 급등한 1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혼조, 남영비비안 10%대 오르고 까스텔바작 2%대 떨어져

▲ 이규화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영원무역 주가는 3.89%(1150원) 상승한 3만700원에, 배럴 주가는 3.04%(350원)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2%(25원) 오른 1275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85%(250원) 상승한 1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71%(20원) 상승한 1190원에, LF 주가는 1.16%(150원) 높아진 1만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형지I&C 주가는 0.8%(4원) 오른 506원에, F&F 주가는 0.52%(500원) 상승한 9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07%(250원) 하락한 1만1850원에, BYC 주가는 1.4%(3천 원) 내린 21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1.04%(10원) 떨어진 950원에, 한섬 주가는 0.66%(200원) 낮아진 2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5%(15원) 하락한 3015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25%(500원) 내린 19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1만2950원, 휠라홀딩스 주가는 3만6400원을 보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