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9일 휠라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8.99%(2800원) 급등한 3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대체로 올라, 휠라홀딩스 까스텔바작 8%대 뛰어

▲ 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까스텔바작 주가는 8.93%(1천 원) 상승한 1만22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5.88%(650원)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5.61%(60원) 오른 1130원에, LF 주가는 4.05%(500원) 상승한 1만2850원에 장을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16%(400원) 상승한 1만30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73%(5500원) 높아진 20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2.43%(25원) 오른 1055원에, 형지I&C 주가는 2.04%(10원) 상승한 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56%(45원) 높아진 2925원에, BYC 주가는 0.95%(2천 원) 상승한 21만1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배럴 주가는 0.86%(100원) 상승한 1만1750원에, 쌍방울 주가는 0.22%(2원) 높아진 928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4.08%(1300원) 하락한 3만5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19%(50원) 낮아진 2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10만1500원, 패션플랫폼 주가는 1070원을 기록하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으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