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주가와 여행사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7일 한진칼 주가는 전날보다 23.18% 오른 8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진칼 우선주 주가도 11.37% 상승한 4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항공 주가는 2.41% 상승한 1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대한항공 우선주 주가도 2.52% 오른 1만6300원에 장을 끝냈다.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88% 상승한 35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저비용항공사(LCC)들 주가도 모두 올랐다.
진에어 주가는 4.5% 상승한 1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티웨이항공(2.73%), 티웨이홀딩스(5.6%), 제주항공(5.07%), 에어부산(3.65%) 주가도 모두 올랐다.
여행사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하나투어 주가는 전날보다 3.35% 상승한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두투어(9.9%), 롯데관광개발(4.8%)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7일 한진칼 주가는 전날보다 23.18% 오른 8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한진칼 우선주 주가도 11.37% 상승한 4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항공 주가는 2.41% 상승한 1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고 대한항공 우선주 주가도 2.52% 오른 1만6300원에 장을 끝냈다.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88% 상승한 35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저비용항공사(LCC)들 주가도 모두 올랐다.
진에어 주가는 4.5% 상승한 1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티웨이항공(2.73%), 티웨이홀딩스(5.6%), 제주항공(5.07%), 에어부산(3.65%) 주가도 모두 올랐다.
여행사 주가도 일제히 상승했다.
하나투어 주가는 전날보다 3.35% 상승한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두투어(9.9%), 롯데관광개발(4.8%)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