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6일 휠라홀딩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88%(2500원) 급등한 3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강세, 휠라홀딩스 8%대 배럴 5%대 신성통상 4%대 올라

▲ 윤근창 휠라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배럴 주가는 5.39%(440원) 오른 8600원, 신성통상 주가는 4.83%(45원) 상승한 976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4.66%(40원) 상승한 898원에 거래를 끝냈다.

F&F 주가는 4.55%(4200원) 오른 9만65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93%(7천 원) 상승한 18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3.85%(350원) 상승한 94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3.29%(85원) 상승한 2665원, 영원무역 주가는 2.9%(650원) 오른 2만31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2.7%(550원) 오른 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08%(250원) 상승한 1만2250원, 까스텔바작 주가는 1.76%(200원) 오른 1만1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1.74%(200원) 상승한 1만1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1.22%(11원) 오른 913원, BYC 주가는 0.82%(1500원) 상승한 18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