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모두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64%(3800원) 높아진 8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다 상승, 코미팜 10%대 급등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2조336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45%(1400원) 오른 9만8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4조237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1.46%(2800원) 상승한 19만4800원에, 씨젠 주가는 1.82%(1700원) 높아진 9만52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7만600원으로 2.62%(1800원), 코미팜 주가는 2만7550원으로 1.64%(2650원) 오르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0.87%), 케이엠더블유(0.88%), CJENM(0.59%), 헬릭스미스(0.27%)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