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부분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97%(1300원) 상승한 6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대체로 올라, 씨젠 코미팜 대폭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687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1.15%(1천 원) 오른 8만8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치엘비의 시가총액은 코스닥시장에서 두 번째로 높은 3조8177억 원이다.

씨젠 주가는 13만9300원에 거래돼 21.66%(2만4800원), CJENM 주가는 10만1100원에 사고팔려 2.12%(2100원) 높아졌다.

셀트리온제약(0.62%), 펄어비스(0.06%), 케이엠더블유(3.61%), 코미팜(9.84%), 헬릭스미스(2.89%)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전날과 같은 7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