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81억9800만 원, 영업이익 452억5200만 원, 순이익 145억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8% 늘었다. 영업이익은 15.3%, 순이익은 33.0% 줄었다.
 
[실적발표] 하나마이크론, 서연이화

▲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서연이화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767억6600만 원, 영업이익 218억7600만 원, 순손실 283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81.9% 증가했다. 순손실은 497.3%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